애린이의 성장일기

방학내내 아이들과 버티려면 

치트키가 필요했다~~

원더랜드 신나게 다니려고 시즌권을 구입하고 드디어 첫방문^^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음료 시즌권을 구입해 보기로 한다. 

종이컵모양과 텀블러 모양을 선택할수 있었다

텀블러에 바코드가 달려

방문할때마다 텀블러를 가져오면 계속 리필할수 있는 시스템

친구들과 따로 원더랜드를 다니는 큰아들을 위해 

텀블러로 구입 하길 잘했다. 

세금포함 40불 정도라... 아까울것 같아 망설였지만,,

결과는??

대반전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15분 텀으로 계속 마실수 있고 

얼음도 넣어주고 물도 주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신나게 뽑아드시길 추천~

첫날부터 8번 리필해 먹었으니

벌써 뽕뺀걸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자판기 물도 8불이다 ㅜㅠ)

아니 그런데 코카콜라가 이런거야 원더랜드가 이런거야 미친거야 뭐여

욱일기 실화냐?????????????????????

아따 사자마자 화가난다 화가나~~~~~~

날씨는 100점인데요~~~

원더랜드  진짜 이럴꺼예요!!

무지개까지 뜬 완벽한 날씨~~

오늘은 물놀이터에서 추억 만들기를 했다~

이게 무슨 선데도 아니고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캐나다 맥도날드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in a cup 을 오더하면

이렇게 아이스크림에 뒤집어서 넣어준단다!!

캬~~~~~~~~~~~~~~ 신박하다!!^^

언능 한국에도 들어와야할 아이디어다^^

손에 줄줄 흘러서 바쁘게 핧아 먹기 바빳던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우아하게 즐길수 있다니~~

캐나다에서 맥도날드 소프트 아이스크림 주문할때

컵에 넣어달라고 해보세요^^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차가 섰다....

갑자기 시동이 꺼지며 브레이크도 안잡힌다 ㅜㅠ

너무 난감하고 무섭고 두려웠다ㅜㅠ

스마트키를 눌러가며 아무리 시동을 다시 걸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는다 ㅜㅠ 왜이러냐 진짜 난감쓰 ㅜㅠ

슬금슬금 움직이는 차를 골목에 대놓고 

식은땀을 닦으며 

지인에게 설명을 했다. 

"CAA에 가입을 하셨어요???"

"CAA가 뭐예요??? ㅜㅜ"

한국은 보험사에 전화하면 견인도 해주고 

서비스센타도 알려주고 5분이 뭐냐 2분도 안걸려 렉차가 왔었는데,,,

그리고 그 모든 서비스가 안전하고 신속하며 무료였는데

캐나다는 다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해서 

CAA라는 토잉서비스 연회원 멤버쉽 가입을 해서 멤버쉽으로 토잉서비스를 이용하는거란다.

이런,,,,,,,,,,,,,,,,,,,

https://www.caasco.com/Membership/Join.aspx?utm_source=CAAHomepage201604&utm_medium=MembershipBlock&utm_campaign=RoadAssistance

서비스에 가입하고 바로 출동을 불러도 된다해서 

차근차근 가입을 했다

멤버쉽 종류가 4가지 있었고

혜택은 조금 상이하니

주로 이동하는 위치에 따라 가입하면 좋을것 같다. 

어쨌든,,,,

외국살이 어렵다. 

토잉을 불러놓고도 30분을 차에서 기다렸다~~

하~~~~~~~~~~~

유난히 길었던 하루~~~~~

날씨가 또 위로를 해주니........... 살만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근데 또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랑가

또 한국의 3배 겠지??? ㅜㅠ

벌써 일년이다 

캐나다 온지~

와우~~~~

살면서 캐나다에서 살것이라고는 1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 가족은 어쩌다 캐나다에 오게 되었을까??

정말 예상치 못할 하나님의 계획하심 ㅎㅎㅎㅎ

입국장에서 비자도 받아야 하고 

잃어버려 받게된 긴급여권으로 고생고생하며 들어온 벤구버

정신 없는 통에 환승할 비행기 티켓까지 잃어버리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들어온 토론토다 ㅎㅎㅎㅎ

이렇게 어성하기만한 우리 가족을 품어준 캐나다 

벌써 일년이 지나고 이제 정신이 좀 돌아온다^^

그간에 있었던 캐나다 일상을 기록 해본다!! 

렌트할 집을 구하기전 2주간 하숙을 하기로 했다.

조식을 준다는 정보하나만 보고 선택한 "우리집하숙" 이름도 정겹다. 

토론토 한인민박 토론토 하숙 토론토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무엇보다 조용한 주택가에서 

캐나다 가정집의 편안한 숙소를 찾는다면 완벽한 곳이다. 

시차가 적응되지 않아 

해도 뜨기전에 먼저 일어나게 된다~

겨우겨우 어스름한 해가 떠올라

거실에 않아  큐티를 했다

차갑고 시원한공기

예쁘게 노래하는 새소리~

큐티하는 감성이 너무 좋아~~

우리집 하숙의 백미는 단연 한식조식이다!^^

솜씨좋으신 하숙집이모가 아침마다 정갈한 반찬을 만들어서

내어주신다. 시차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앉아있던 우리 식구들에게는 

조식이 너무 반가워서 두그릇씩 먹었다 ㅎㅎㅎㅎ

원래 아침 안먹는 식구들인데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보다 더 한국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대접 받으니 너무 행복하고 

외국살이의 시작을 응원받는 기분이였다. 

하숙집 이모의 깔끔하고 정성스러운 성격이 보이는 백야드

이쁘게 관리된 화초들^^

방한칸에 4명이 2주동안 어찌 살았을까 싶지만. 

백야드에서 이렇게 하늘을 볼수 있으니 

답답한느낌이 1도 없었다.

잘 쉬고 잘먹고 

적응하기 딱좋은 2주의 시간^^

우리가족은 캐나다의 맑은 공기와 함께 밥먹는걸 좋아했다 

한국에서는 캠핑가야 이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는데 

여기는 일상이라니!!

밥먹고 디져트는 오디 따먹기!!

딱 6월~7월에 맛볼수 있으니 

여름에 우리집 하숙 가시면 오디 꼭 드셔보시길

이보다 신선한 디저트가 있을까??

아이들과 피킹체험 백야드에서 해보시라^^

아래는 우리집하숙정보!!^^

토론토하숙, 토론토한인민박, 토론토한인숙소 추천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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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416-88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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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화주실때 인터넷 전화는 국내 통화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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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woorihouse47 혹은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민박이라고 검색해주세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woorihouse47

(오늘은 애터미 궁금하다는 동생의 의견을 반영하여

동생한테 전하는 언니체 입니다.

즉, 완전반말 입니다.)

아니 어제 "애터미 토론토 원데이 세미나" 했는데..

사람이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겨~~
힐튼호텔 컨퍼런스룸에서 했는데
와우~~

쫌 뽀대가 나면서~~

막 분위기 방방방 뜨면서 열광하면서~^^

외국인이 얼마나 다양하게 많은지~~~

(나도 캐나다에서는 외국인이지만 ㅎㅎ 암튼)

 열광하며 박수치고

제품 후기를 간증처럼 하는 사장님들이 이렇게 많다니

게다가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듯,,,

정말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적인 사람들이 

한국제품과 회사를 이렇게 좋아하고 열광하니 

국뽕이 차오를 정도...

삼성 엘지 애플 구글 다니는 사람들도 

이렇게 자기 회사 좋아하며 박수치며 다니나??

세미나 할때 이렇게 신나하나??

(안다녀 봐서 모름--)

무튼,,

이분들은

최소 연 1억이상 가만히 있어도 오토매틱으로

매출이 있는

리더스 클럽의 사장님들이야~~

최소 1억 이상이라 2억 3억 4억 쭉쭉쭉 있음.

(애터미는 월 1억 오토판매사까지 있음)

애터미가 토론토에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이렇게 대기업 임원단급의 월급을 갖는 사람이 

토론토에서만 이렇게 많으니~~~

(벤쿠버가 더 많다고 하고,, 한국은 뭐 말하믄 입아프지~)

회사가 이익을 얼마나 사원한테 돌려주는건지 

정말 실감났어

토론토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수도지만,,

체감상 토론토 사이즈가 은평구 강남구 합친정도??

작아 작아~~ 인구도 적고 

그리고 그 안에서 애터미 사업장은 더 작은데도,,,

이렇게 리더스클럽에 있는 사장님도 많고 

그 밑에 오토판매사 (매월 2~3백만원 매출)는 더 많고 

기가 막히다 정말~~

제품의 유통비를 

직원에게 혹은 구매자에게

35%를 돌려준다는 시스템이 진짜였어 와우,,,

그리고 이분은 한국에서 오신 로얄마스터 박주영사장님 

(로얄마스터는 월 평균 오토수익 5천만원 이상)

미국에서 자라셔가꾸~~~

오랜만에  아주 듣기 편한 영어로 세미나를 해주셨어^^

(캐나다에서는 발음좋은 영어 듣기가 좀 힘듦,,,

마트나 아파트 리셉션이나 식당이나 편의시설등 

모든 생활권에서는 인도영어 중국영어 이란영어만 들림 ㅜㅜ

그래서 더 안들림,,, 나 미쳐ㅡㅜ)

PK로 자란 박주영 로열마스터님은

자기는 비지니스맨 하고 싶었데

어린시절부터 야드 세일하고

레몬에이드 팔아 엄마 보석반지 사주는 

아주 경제활동과 감각이 뛰어난 타고난 비지니스 맨인데 

부모님의 기대로

꾸역꾸역 신학전공하고 

한국에서 교수로 초빙받아 

신학교수로 한국서 일하고 결혼하심,

그러다 애터미를 만났는데...

온가족을 설득해서 애터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일찍 로얄마스터가 되었어서

평일에 일 안나가는 남편이 드문 대한민국에서

 자기는 경제적 여러움 없이 

아이들 등하교 시켜주고 

잠시 운동하려 갔다가 애터미 일 잠깐하고

아이와 퇴근해서 

저녁있는 삶을 산다고,,

동네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자기를 너무 부러워 한다고 했어

애터미가 최고라며 자기도 의사 안하고 싶고 

박주영 로열마스터 처럼 살고 싶다고 했데,,ㅎㅎㅎ

그렇게 애터미 덕분에

돈에 메어있지 않는 삶을 산다고 하면서 

그리고 남은 시간은 선교 하신다고 하셨어,,,,

나는 이부분에서 소~~~~~~~~~~~~~오름이 쫙!!!!!

세상은 ,, 그리고 사탄은 죽어라 일하게 하고 돈벌게 하고 

꿈꾸라 하면서 그 꿈을 위해 돈벌게 하고 빚지게 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게 하고,,,성공이란 희망고문으로

결국 돈에 메인 삶을 살게 하는데,,,

애터미는 돈에 메이지 않게 자유케 해줬다는 거야..

사탄이 묶어놓은 돈이라는 밧줄(도구)을

애터미가 풀어준것 같아~

(애터미는 3대까지 오토매틱 후원수당이 나와서

나의 노후와 자녀의 미래도 보장해주는 시스템)

그러니 진짜 꿈꾸었던 

돈이 안되도 할 수 있는

진짜 사명대로 사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거지

그래서 이분은 박한길 회장님과 함께 드리미재단에 소속되어 

간호사였던 아내분과 함께 세계로 선교를 나가고

미 개척지역 나라에 

학교와 병원과 쉘터 그리고 교회를 지으며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삶을 살고 있다고,,

ㅜㅠ

세상에 나 우럭,,,

꾸역꾸역 하기 싫은 신학,,

이렇게 쓰시는 하나님 빅픽쳐 대박,,,

어린나이에 교수도 하셨어서 말솜씨도 뛰어나고 

정말 훈련된 스피커!!^^

그리고 나는 사경회를 하면서

다시금 애터미가 하는 진짜 사업이 보였어

화장품, 생필품으로 질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거품없는 가격으로 알뜰한 소비를 하게하고 

판매사는 유통마진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나누어 받으며 

 함께 돈에서 자유케 되며,,,

그리고 결국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는 애터미 라는걸,,

박주영 로열마스터는 

원데이 세미나에서 

"

나는 이 세미나를 위해 캐나다로 왔고 

 무보수로 강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성공적인 비지니스 노하우를 전하고 강연하는

이유는 내일 사경회에 와서

진짜 들어야 할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것은 복음 입니다.

"

라고 말하며 다음날 복음사경회에 다시보자고

하고 원데이 세미나를 마쳤지~

그리고 다음날 

 "애터미 토론토 복음사경회"가 열렸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무실에서 하지 못하고 

 호텔을  급하게 잡아서 사경회가 열렸는데..

나 울뻔,,,

하나님이 일하심을 너~~~~~~~~~무 느끼고 

깨닫고 보게 되었어,,,,,,,,,,하~~~~~~~~~~

할말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이슬람교 힌두교,, 이런 저런 종교

중국사람, 인도, 이란,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등등...

복음이 비집고 들어갈래야 들어가 지지 않는

기독교 핍박하는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발로 신나서 나와 복음을 들으니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어,,,

박주영 로얄마스터님을 하나님이 그간 스피커로 준비하고 

애터미 워너비 성공자로 세우신 이유가 보이더라구,,

멘토가 복음을 신나서 전하는데

진짜 사는 이유 진짜 살아있는 이유를 전하는데

어찌 안 듣겠냐고~~~~

그렇게 감동하며 복음 사경회를 듣는데

영어로만 하시니,,,

나는 자주 딴생각이 나면섴ㅋㅋㅋㅋ

여러 말씀이 떠올랐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누가복음 16장9절

재물은 맘몬우상으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수 있는 위험한 도구잖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고 

그러나 꼭 있어야 하고 자꾸 필요하여 유혹이 되는,,,

그런 불의한 재물,,,

그런 불의한 재물을 사용하는 방법은

친구를 사귀는것

그래서 복음을 전하여 영주한 처소로 영접하는것,,

복음이 닫지 않고 여러움이 있는 나라에 직접가서 

불의한 재물을 사용하여

학교와 쉘터와 먹을것 입을것을 지원하고

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하는

드리미재단으로 선교하는 기업,,,

결국 애터미는 선교를 하구 있구나,,

또 개발도상국이 아닌 이란이나 중국 캐나다  등등,,

(현재 23개국이 애터미가 들어가 있고

그 중 반이상이 이슬람, 힌두교, 불교 공산주의 인 나라등등)

화장품, 생필품 판매로 영업이 들어가며

(불의한 재물인) 돈을 벌게하고 

복음이 흘러 들어가게 하는것

이 또한 선교....

와우~~~

그리고 굳이

회사의 시스템이 다단계여야 하는 이유도

계속 생각이 났어

일단 일반 유통의 소비자는 거품 있는 가격의 제품을  사야하고 

직원들의 성장의 기회는 적고 

회사와 간부들만 배불러지는 시스템이고,

그간에 내가 본 다단계는 친구 사돈의 팔촌 지인 등쳐먹고

자기가 다이아몬드가 되는 나쁜 시스템이 많아서 

왜 애터미는 굳이 다단계를 했어야 했나,,

하나님 이 좋은 기업이 왜 다단계예요?? 계속 물었었거든

근데, 답을 알았어 

꼭! 다단계여야만 하는 이유

애터미는 진짜 인적네트워크..

내가 성공하려면 내 파트너들이 성공해야해

내가 매일 쓰는 생필품 소비를 위해

내가 아끼는 지인들의 아이디로 소비를 하니.

나도 좋은 물건 싸게 사서 좋고

지인들 아이디에도 포인트 쌓여서 좋고

나도 포인트 쌓이고 지인들에게도 쌓이니

내가 소개한 지인이 두명이명 두배가 좋고

세명이면 세배가 좋고 

천명이면 천배가 좋은 시스템!!

상생과 사랑과 희생과 협조가 무조건 필요한 

공동체적 사업이고

이 사업을 하면 자연스레 파트너를 살피고 케어하는거라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며 

하나하나 사람을 케어하고 살피고 먼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닮아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합리적이고 질좋은 제품을 소개하면서

돈도 벌수 있다는 시스템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좋은소식을 꼭 한번 전해 보고자 하는 

전도의 훈련법 같아서 애터미로 성공한 사람은

복음 전하는 훈련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구나 싶었고,

애터미를 전하면서 육이 살아나는것을 보고 같이 기뻐하고 신나는데

복음을 전하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영이 사는 길인데 

애터미로 성공한 사람은꼭 자신의 파트너들에게 

영생의 길을 함께 가자고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애터미 제품 너무 좋고 돈도 벌수 있어요 

전해도 안믿고 안쓰는 사람이 있듯

예수 믿으면 자유하고 천국 갈수 있어요

전해도 안믿고 자기길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런데 애터미 소개해준 사람을 믿고 가입한 사람은

돈도 벌고 제품의 질을 확인한 사람은 

이게 진짜구나 거짓말이 아니구나 신뢰가 쌓이며

복음도 진짜구나 실제구나 느낄 수 있게

영혼을 구원할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되는것 같아 

그래서 실제로 애터미 사업하러 들어와서 

 크리스천되는 경우가 엄청 많고

우리 센터장님도 회장님이 맨날 복음전하시고 

사경회하시는거 듣다가 교회나오시게 된거야~

진짜 애터미전도!^^

회사에서 맛난 김밥 도시락도

주시고 장장 4시간에 걸쳐

무슬림, 힌두, 불교, 혹은 공산주의로 

복음이 들려지지 않는 나라에서 온 100명 가까운 영혼들이 

세미나 마지막 영접기도문을 함께 읽고 기도하며 

복음사경회를 마쳤어.

이 사람들을 다 만나고 다니고 

 필요를 채워주며 복음을 전한다는것은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인데

애터미 사업하나로 이렇게 신나게 복음이 전해지다니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눈으로 본것 같아 행복한 날이였어

한국에서 애터미가 

140억을 컨패션에 후원하고 

임페리얼(월 1억 매출)과 리더스클럽들이 해외선교에 나가며

복음을 전하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잘 벌어서 물질을 잘 흘려 보내는 기업이구나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이 기업은 선교하려고 회사를

운영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박한길 회장의 창업 시작이

간경화로 죽기전에 5명만 전도하자는 마음으로 

창고에 재고로 쌓인 화장품을 거처 판매하는 것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애터미의 시작이 라고 간증했는데 

그 마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쓰시는것을

현장에서 눈으로 보게된 며칠이였어~

그리고 애터미가 운영하는 드리미재단 

재단은 화장품 판매 얘기는 일절 없이 해외 선교하고

사경회를 열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이건 찐이야

조정민 목사님 이라니!!!

조정민 목사님 이라니!!!

대박이야 아니야!!!

조정민 목사님 

애터미 사경회에서 설교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나 애터미 하길 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 ㅜㅜ

뭔가 함께 사역하는 기분,,, ㅎㅎㅎㅎ

오늘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이름도 모르는 아프리카 도시 ,, 캄보디아,,

이곳 저곳 학교와 교회를 

지어주며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영상을 본뒤

"여러분 오늘 세미나 오시면서 

이닦고 샴푸하고 샤워하고

화장품 바르고 썬크림 바르고 오셨죠???

그럼 이 선교에 동참하신 것입니다.!"

하고 박수치는데

뭉클!

세상에 이렇게 생필품 소비하면서 

영혼을 구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이뻐지는것은 물론이고 

막 신이 나는거 있지~~

애터미의 매력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원데이 세미나와 사경회를 마치고 

드는 생각만 정리해 봤어^^

애터미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점점더 느는것 같다. 

칫솔질 할때마다 어려운 나라에 아이들이 살고..

회사가 성장할수록 복음이 전해지고..

애터미를 소개할때마다

그 사람 인생에 말씀이 심어지는 사역에 동참하고 있으니

더열심히 씻고 발라야지!!

함께해요~

애터미로 선교하기!!

담번에 또 애터미 자랑할께~~

다단계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평생~~~(지금까지도~~)

친정 아빠가 다단계에 빠져서 가정을 돌보지 않으셨어요 

당연히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고 신용이란 1도 없으신 분 ㅡㅜ

그렇게 저는 어른이 되었고 

어릴때부터 받은 조기 교육을 바탕으로 

다단계에 대한 예민한 촉을 가지게 되어서 

누가 다단계 비슷한 뉘앙스만 풍겨도 제까닥 제까닥

피할수 있는 면역력을 가지게 되었죠 ㅎㅎㅎㅎ

그런데 

이게 뭔가요 다단계 애터미 상품이 이렇게 많이 

우리 집에 쌓이다니,,,,,,,

(욕실에 샴푸 바디샴푸,, 더있는데 물이 뚝뚝 떨어져서 사진 안찍었어요 ㅋㅋㅋ)

블로그를 통해 애터미를 만나게 된 썰을 풀어 볼까 합니다. 

다단계라 1도 안궁금

안물안궁 인거 알아여 

ㅋㅋㅋㅋㅋ

제가 그랬으니까.......

그런 제가 이렇게 애터미와 동거 동락을 하게된 

놀라운 비밀을 혼자만 알수 없기에 썰을 풉니다.!!

다단계가 두려우신 분들

애터미가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다는데

다단계라 손절했던 분들 

구독하고 봐주세^0^

저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북미중 최대 도시라는 토론토에 있구요~

선진국이라 좋을것 같지만,,,,

시골 같아요 >.<

한국에서 가져온 화장품이 다 떨어져서 

남편 화장품을 샀어야 하는데 

영~~~ 좋은게 없는거예요~

코스코나 월마트에서 파는 대기업 바세린,,뭐그런거 사야할판,,,

여기 사람들 다 그런거 쓴다고 ㅡㅡ

한국에서는 널린게 화장품인데...............
K-beauty 못 쫒아 오잖아요ㅡㅜ

한국제품 사자니 너무 비싸고 

배송받자니 배송료도 너무 비싸서

코스코 가서 바세린로션 살까 하던중

애터미 화장품을 써보라고 권유 받았어요

한국콜마제작이니 제품은 좋을것 같아 사기로 했는데 

왠걸 가격은 2만원도 안한다고!!!!???

우리 신랑이 피부가 예민하고 그래서 

기능성 4종에 비싼라인만 썼거든요 그동안,,ㅡㅡ

뭐야 가격이 10분의 1도 안하는데

4종도 아니고 올인원인데 

왜이렇게 촉촉해????

속건조가 심한피부라 잔주름이 많은데 

애터미 옴므 인텐시브 올인원을 일주일도 채 안되어서

눈에 보이게 촉촉하고 주름이 없어진거예요!!

그동안 답답해서 썬크림도 안썼던 남편인데

애터미 썬크림은 답답한 느낌이 없다고 

선크림도 푹푹 발라 쓰고 있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피부 쩍쩍 갈라졌을때 비포사진 찍어둘껄..

가격도 저렴한데 품질이 진짜 좋구나~

아 애터미가 제품력이 좋다더니 그런가보다 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20만원짜리 화장품 사려다가

2만원대 화장품 쓰니 너무 좋잖아요^^

큰돈 번것 같은 느낌으로 남편화장품은 이걸로 정작해야지 하고

한통 두통 사다 쓰는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데 

....

제가 다단계 조기교육으로 큰 사람 아니겠습니까,,,

벌써 3통 화장품을 샀는데

분명 포인트가 마트 포인트와 비교 안되게 쌓이고 있을껀데

어디에 쌓였을까?? 내 이름으로 쌓아야 겠다,,

'내 포인트 내가 찾아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판매 해준 지인한테

아이디좀 만들어서 포인트좀 쌓아달라 했지요

앞으로 남편 화장품은 계속 쓸꺼라고~~

.

.

그리고 살다보니 폼 클렌징이 다 떨어졌어요~

품질과 가격이 좋을것 같아 

애터미에 문의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동안 썼던 제품 2개 가격에 

애터미는 4개를 주네???

필링젤 마스크팩 딥클린징도 포함된 폼클렌징

4세트 가격이 3만원대라니!!

아니 가격이 너무 좋잖아!! 제품퀄리티는 말할것도 없었죠

그래서 클렌징도 바꿨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제 화장품,,,,

그동안 SK-2  설화수 등등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고가 라인 영양 라인을 쓰게 되더라구요

속 건조도 심하고 콜라겐도 무너져서 피부탄력도 덜하고 

기름은 지는데 피부는 푸석거리고 

헤어라인 으로는 각질도 일어날 만큼 

건조했는데

설마하고 사본 

애터미 엡솔루트 6종 화장품은

가격은 설화수 자음세럼 1병 값인데 ㅜㅠ

너무 좋아!!!!

한국 기초화장품 판매 5위라더니

정말 그럴만해요

촉촉하고 당김없고 야들야들 보송보송 다해!!!

그러니 저도 평생 화장품 찾은거죠

화장품 유목민처럼 이것저것 

비싸다는거 써봐도 그게 그거 였는데

이 애터미 앱솔루트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특허받고 세종대왕상 까지 받은 

기능성 화장품 이라는데,, 와우,,,,

그렇게 애터미에 대한 제품에대한 신뢰도가 높아갈때쯤

한국서 가져온 비타민도 다먹고 또 사야야될때가 되었어요

역시나 애터미 파워 비타민도 너무 효과가 좋았고

먹고나면 싱싱 팔팔하고~

오메가3 도 다른 제품은 너무 비려서 못먹고 토할것 같고 그랬는데

애터미 오메가3는 빈속에 아침부터 먹어도 너무 완벽!!

비린내 하나도 없고 아무런 부작용이 없더라구요,

제가 먹고 있는 비타민 영양제등은 

너무 좋아 설명할께 한두가지가 아니라 

따로 포스팅할께요~~

애터미 feeling gel

얼굴공개가 쑥스럽네요,,

제가 일주일에 두번 제일 좋아하는 시간

애터미 필링겔 하고 마스크팩 하는 시간이예요~

관리받을때는  AHA BHA성분 필링하고 

마스크팩하고 1회당 3~5만원 이였는데

애터미는 4종세트 다해도 3만원 대 잖아요!!

개이득!!

저렴한 가격에 촉촉한 관리 하는 기분이라 

일부러 일주일에 두서너번 힐링타임 가져요^^

피부속 숨어있던 묵은각질 노폐물이 저렇게 녹아져 나오면서 

너무 개운하고 피부결은 한결 맑아진 느낌이 되요^^

그리고 마스크팩으로 보습과 영향 미백 투하!!^^

30분이상 드라이 하면서 

넷플릭스도 보고 커피한잔 하기 딱 좋은 힐링타임!!

그런데 

애터미의 백미는 여기에 있어요!!

3달 동안 필요한거 조금조금 사고 

좋은제품 저렴하게 구입 하면서 평소 쓰던거 쓰면서 산건데요~~

아니 왜 애터미는 나한테 용돈을 주지?????

제가 얼마 벌었는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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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성장하는 애터미인 함께 해요^^

아참참,, 

애터미는 성장력있는 파트너와 함께해야 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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